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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기자회견] 김상식 감독 “최고의 적은 자만… 사살락 활약 기대”

기사입력 : 2021.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16강전 필승을 외쳤다.

전북은 15일 오후 5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BG빠툼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을 치른다.

전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러졌던 조별예선 H조 6경기에서 5승 1무의를 거둬 조 1위를 차지했다. BG 빠툼은 지난해 태국리그 우승팀으로 F조 조별예선 4승 2패의 성적으로 팀 사상 첫 AC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김 감독은 “16강전이 전북 현대 홈구장에서 열리는데, 코로나 때문에 홈팬들이 입장 못 해서 아쉽다. 그래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기억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ACL이 분위기 반전의 무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한다. 좋은 기운을 16강전에 잘 이어나가야 할 것 같다. 빠툼보다 우리가 앞선다고 생각되지만, 단판 승부고 상대도 조직력이 좋은 팀이다. 절대 방심 없이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빠툼전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전술적으로 준비를 잘하고 있다. 상대가 약체지만, 내려서지 않고 압박을 조직적으로 잘하는 팀이라고 본다. 내일 경기에서 내려설지 올려설 지 나가봐야 알겠지만, 여러 가지 수를 준비하고 있다. 약체라고 해도 조별예선을 통과한 팀이기에 약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의 최고의 적은 자만이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꼭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

상대 감독이 공석인데, 경기에 끼칠 영향은?
“빠툼 감독님이 못 오신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 분명 경기력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본다. 평상시에는 감독이 벤치에 있든 없든 큰 문제가 없겠지만, 변화가 필요할 때는 감독의 (유무가)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본다. 우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경기를 얼마나 보여주느냐를 신경 써야 한다”

사살락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사살락 선수가 많이 못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내일이 처음이 될 것 같다. 그동안 운동도 열심히 했고, 선수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준 것도 기대가 된다. 적을 제일 잘 아는 사살락이 선발로 뛰면 상대 공략을 잘할 것 같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꼭 승리할 거로 기대한다”

리그에서 순위싸움이 치열한데, 로테이션 폭과 기대되는 선수는?
“2~3자리 바뀔 것 같다. 큰 틀에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아무리 상대가 약팀이라고 하지만, 16강 단판이고 홈에서 하는 만큼 치열한 경기가 될 것 같다. 방심하면 안 되기에 모든 방법 총동원해서 이기도록 하겠다. 기대되는 선수는 이야기 안 한 것 같다. 사살락이 내일 잘해야 하는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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