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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대하는 김진현, “부담 있지만, 팀 승리 생각하겠다”

기사입력 : 2021.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세레소 오사카의 베테랑 골키퍼 김진현(34)이 포항 스틸러스전 승리를 다짐했다.

세레소는 15일 오사카 나가이 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을 치른다. 이 경기는 단판 승부로 8강 진출팀을 가린다. 홈에서 경기하는 세레소가 좀 더 유리한 상황이다.

경기를 앞둔 14일 기자회견에 나선 김진현은 포항을 상대하는 것에 “부담이 없지는 않다. 한국 팀이고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 승리를 생각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부담을 떨쳐내고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세레소는 2014년 ACL 조별리그에서 포항을 상대한 바 있다. 당시 세레소는 포항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고 홈경기는 0-2로 패했다.

김진현은 “올해 K리그 몇 경기를 봤는데 포항은 지난 시즌의 주전 선수가 없어도 모두가 하나가 되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면서 “상대는 분명 볼을 차지하려 강하게 올 것이다. 우리도 지면 안 된다. 볼을 차지하면 우리의 축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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