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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적 쉽지 않다… PSG 단장 “음바페, 시즌 끝나고 떠나지 않을 것”

기사입력 : 2021.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이뤄질까. PSG 레오나르두 단장은 음바페를 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은 지난달 25일(한국 시간) 음바페 영입을 위해 1억 6,000만 유로(약 2,213억 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PSG는 고개를 저었다.

레오나르두 단장이 직접 이유를 밝혔다. 그는 15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카날플러스’를 통해 “레알은 이적 시장 마지막 주에 협상을 시작했다. 우리는 레알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금액도 우리가 (음바페 영입 때) 지불한 것보다 적었다. 그들이 이야기한 마지막 제의는 오지 않았다”고 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레알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더불어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가 레알행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물론 PSG는 음바페를 내줄 의향이 없다.

지난달 레오나르두 단장은 “나는 음바페가 공짜로 떠나지 않을 거라고 항상 말해왔다. 음바페, 그리고 그의 부모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믿음을 보였다.

지금도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음바페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거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도 음바페가 없는 PSG를 생각하지 않는다. 음바페와 PSG의 관계는 깊다. 우리가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는 이유”라고 힘줘 말했다.

PSG는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여름에 리오넬 메시를 품으면서 세계 최강 공격 라인인 ‘MNM’ 트리오를 구축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조합은 1년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고 공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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