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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메시-네이마르-음바페 실망, 이게 팀이야?” 英·佛 언론 혹평

기사입력 : 2021.09.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34)-네이마르(29)-킬리안 음바페(22). 일명 'MNM'이 동시에 가동됐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힘을 못 썼다.

PSG는 15일 열린 클럽 브뤼헤(벨기에)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 경기는 애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언급한대로 메시-네이마르-음바페가 최전방 스리톱으로 출격해 호흡을 맞췄다. 전반 15분 만에 음바페의 패스를 안데르 에레라가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12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셋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게다가 후반 6분 음바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MNM'은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세 선수 기용에 관해 “그들이 고립됐다. 서로 이해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팀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선수 교체는 최선의 방도였다. 결코 좋은 결과는아니었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프랑스 레퀴프는 “PSG가 브뤼헤 투지에 밀렸다.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세 선수는 실망스러웠다. 음바페의 부상까지 나오는 나쁜 상황까지 나왔다”고 혹평했다.

영국 BBC는 “좌절이었다. 스타 선수들은 난감한 상황에 놓쳤다. 음바페가 나가면서 전방이 무너졌다. 최전방과 후방 라인이 고립(사이가 벌어져)됐다. 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PSG의 난항이 예상된다. 조에서 최약체로 꼽히는 브뤼헤와 비겼기 때문. 같은 날 맨체스터 시티가 RB 라이프치히를 6-3으로 대파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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