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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몸값 압도적 1, 2위… 토트넘-로마가 장악한 ‘UECL’ 베스트11

기사입력 : 2021.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와 AS 로마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의 유력한 우승 후보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7일(한국 시간) UECL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렸는데, 토트넘과 로마 선수들로만 구성됐다. 토트넘이 8명, 로마가 3명을 배출했다.

역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가치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케인이 1억 2,000만 유로(약 1,663억 원)로 1위, 손흥민이 8,500만 유로(약 1,178억 원)로 2위를 차지했다. 이들 뒤로는 몸값 5,000만 유로(약 693억 원)의 탕귀 은돔벨레가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했다.

토트넘은 이들 외에도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베스트11에 뽑혔다. 후방은 그야말로 토트넘으로 물들었다. 라인업에 포함된 로마 선수 셋은 타미 에이브러햄, 니콜로 자니올로, 로렌조 펠레그리니다.

베스트11을 장악한 토트넘과 로마지만, UECL에서 두 팀의 행보는 다르다. 토트넘은 지난달 20일 파수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1로 졌다. 물론 2차전에서 3-0 완승을 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조별리그 1차전 스타드 렌(프랑스)과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로마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플레이오프에서 트라브존스포르(터키)를 합산 스코어 5-1로 손쉽게 제압한 후 본선에 진출했다.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로마는 17일 열린 CSKA 소피아(불가리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5-1 대승을 거뒀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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