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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호골' 독일 2부 코리안리거, 샬케 상대로 발리 선제골

기사입력 : 2021.09.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카를스루에에서 뛰는 최경록이 시즌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최경록은 18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2 7라운드 샬케04와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왼발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리그 7번째 출전 경기에서 뽑아낸 3호골이다. 지난 7월 다름슈타트와 2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던 최경록은 꾸준히 선발로 뛰며 입지를 굳혔다. 직전 홀슈타인 킬과 6라운드에서도 선제 득점에 성공한 최경록은 이날도 리드를 잡는 골을 터뜨리면서 2경기 연속골 행진에 성공했다.

최경록의 골로 앞서간 카를스루에는 전반 15분 시몬 테로데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43분 마빈 바니젝의 극적인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최경록은 후반 45분 교체됐다. 카를스루에는 3승3무1패(승점 12)를 기록해 3위로 올라섰다.

2선 공격수 최경록은 2012년 상파울리에 입단하며 독일 무대에 진출했다. 2018년 카를스루에로 이적한 최경록은 지난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축을 활약했고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에는 벌써 3호골에 성공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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