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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억 호날두, 메시 제치고 2021년 수입 1위(포브스)

기사입력 : 2021.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축구선수 수입 No.1을 차지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1일 2021년 축구선수들의 수입 TOP10을 공개했다. 12년 만에 친정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를 골닷컴을 포함한 다수 언론이 22일 인용 보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맨유에 몸담으면서 7,000만 달러(약 829억 원)의 연봉과 후원 금액으로 5,500만 달러(651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총액 1억 2,500만 달러(1,480억 원, 이하 세전 금액)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위표 최상단을 꿰찼던 메시는 2위로 밀려났다. 연봉에서 7,500만 달러(888억 원)로 호날두에게 앞섰지만, 후원 금액에서 3,500만 달러(414억 원)로 큰 차이를 보였다. 총액 1억 1,000만 달러(1,302억 원)다.

메시의 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각각 3, 4위에 자리했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같은 7,500만 달러의 연봉이지만. 스폰서 금액에서 뒤처진다. 총액 9,500만 달러(1,125억 원)다. 재계약과 이적 갈림길에 서 있는 음바페는 연봉이 2,800만 달러로 메시와 네이마르보다 훨씬 적다. 후원 금액까지 더해 4,300만 달러(509억 원)다.

리버풀의 스타 모하메드 살라가 총액 4,100만 달러(485억 원)로 5위에 선정됐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 폴 포그바(맨유), 가레스 베일, 에당 아자르(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10위 안에 들었다.

▲ 포브스 축구선수 연간 수입 TOP10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억 2,500만 달러(연봉 7,000만 달러+스폰서 5,500만 달러= 총액 1,480억 원)  
2.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파리 생제르맹) : 1억 1,000만 달러(연봉 7,500만 달러+스폰서 3,500만 달러=총액 1,302억 원)
3.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 9,500만 달러(연봉 7,500만 달러+스폰서 2,000만 달러=총액 약 1,125억 원)
4.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4,300만 달러(연봉 2,800만 달러+스폰서 1,500만 달러=총액 509억 원)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4,100만 달러(연봉 2,500만 달러+스폰서 1,600만 달러=총액 485억 원)
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3,500만 달러(연봉 2,700만 달러+스폰서 800만 달러=총액 414억 원)
7.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 : 3,500만 달러(연봉 3,100만 달러+스폰서 400만 달러=총액 414억 원)
8.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400만 달러(연봉 2,700만 달러+스폰서 700만 달러=총액 약 403억 원)
9.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 3,200만 달러(연봉 2,600만 달러+스폰서 600만 달러=총액 379억 원)
10.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 2,900만 달러(연봉 2,600만 달러+스폰서 300만 달러=총액 34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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