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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OP 손흥민, 토미야스가 봉쇄 한다” 북런던더비 촉각

기사입력 : 2021.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과 아스널 토미야스 다케히로(22)의 한일 자존심 대결이 다가온다. 북런던더비가 벌써 뜨겁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를 가진다.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던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에 연달아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반면, 개막 후 3연패로 수장 경질설이 대두됐던 위기의 아스널은 최근 노리치 시티와 번리를 제압하고 2연승으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양 팀은 현재 승점 3점 차로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은 토미야스를 조명했다. 더 월드 매거진 일본판이 22일 “영국에서 오른쪽 한일전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멀티 자원인 토미야스는 아스널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기용되고 있다. 그가 합류한 후 아스널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주 포지션은 왼쪽 공격으로 둘의 충돌이 유력하다.

매체에 따르면 토미야스가 아스널 오른쪽 풀백을 꿰찼다. 주말에 토트넘과 북런던더비를 준비하고 있다. 평소 리그 경기보다 더 중요하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빅6에 들어가는 프리미어리그 강호이지만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질 수 없는 경기다. 이런 더비에 토미야스가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할 것이다. 현재까지 실적을 봐도 오른쪽 포지션에서 최상위다. 부상이 없으면 선발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확신했다.

이어 포인트를 짚었다. 중요한 건 토미야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손흥민과 대치한다. 손흥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톱클래스 날개로 평가 받는다. 아스널전에서 선발이 농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에이스인 해리 케인은 리그 득점이 없다.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상대는 한국 국가대표인 손흥민이다. 역습에서 날카로움은 발군이다. 스피드, 테크닉을 모두 겸비한 그의 드리블에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이 고생하고 있다. 이것을 토미야스도 겪게 된다. 하지만 토미야스가 손흥민을 봉쇄한다면 단번에 아스널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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