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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로 구치소 수감 축구 선수, 게임에서 퇴출

'성범죄 혐의' 구치소에 있는 이 선수, FIFA22에서 퇴출

기사입력 : 2021.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성범죄 혐의' 구치소에 있는 이 선수, FIFA22에서 퇴출
'성범죄 혐의' 구치소에 있는 이 선수, FIFA22에서 퇴출
'성범죄 혐의' 구치소에 있는 이 선수, FIFA22에서 퇴출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였던 벤자민 멘디를 축구게임 피파22에서 볼 수 없다.

피파22 제작사 EA스포츠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포함해 4건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얽힌 멘디를 삭제한다고 밝혔다. 멘디의 혐의는 모두 성폭력과 관련되어 있으며 미성년자 피해자가 있어 상당한 충격을 안긴다.

멘디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 사이 영국에서 다수의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현재 리버풀 알트코스 교도소에 수감된 멘디는 보석금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해 재판이 열리는 내년 1월까지 구금될 전망이다.

사실상 선수 인생이 끝났다. 맨시티도 경찰에 기소된 멘디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출전 금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 계류된 멘디를 그라운드는 물론 비디오 게임에서도 볼 수 없다. EA스포츠는 멘디의 프로필을 피파22 모든 버전에서 삭제하면서 퇴출을 결정했다.

프랑스 출신의 측면 수비수 멘디는 2018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부상과 부진이 상당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및 과속, 무면허 운전 등 사생활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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