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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표팀 차출에 멘붕 온 토트넘 팬들 반응 ㄷㄷㄷ

기사입력 : 2021.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가 걱정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일전에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여느 때와 같이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손흥민을 포함해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해외파를 불렀다.

이번 10월 2연전은 9월 일정보다 험난하다. 벤투호는 내달 7일 안방에서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리고 불과 5일 뒤 이란 홈에서 4차전을 치른다. 해외파들에게는 그야말로 고역과 같은 일정이다. 유럽에서 한국, 한국에서 이란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손흥민의 대표팀 발탁 소식을 알렸다. 토트넘 팬들은 벌써 걱정이다. “또 다른 부상은 안 된다”, “그가 다시 부상을 당하면 우리는 망한다”, “가지마 쏘니” 등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은 지난 9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합류해 종아리를 다쳤다. 이때의 부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 스타드 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2경기에 결장했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았지만,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대표팀에 다녀온 후에도 토트넘의 일정이 숨 쉴 틈 없다. 더욱이 토트넘의 최근 성적도 좋지 않다. 초반 3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에도 오른 토트넘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 내리 졌다. 순위는 어느덧 11위까지 처졌다. 에이스의 부상, 컨디션 등에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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