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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직업 변경? “솔샤르 보드진으로 보내고 콘테나 지단 데려와”

기사입력 : 2021.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토트넘 홋스퍼) 감독에 가려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지도 위태롭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했다. 오래도록 염원했던 제이든 산초를 품었고 라파엘 바란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영입하며 방점을 찍었다.

12년 만에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온 호날두와 명성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 것도 잠시, 맨유 주변에는 우려와 의구심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

좋았던 초반 행보와 달리 최근 맨유는 흐름은 부진하다. 리그, 리그 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겹쳤던 지난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쳤다.

문제는 상대가 승패를 다툴 만큼 강한 전력을 갖춘 팀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빡빡한 일정을 탓하기에도 맨유의 스쿼드는 상대 팀보다 훨씬 두텁다.

결국 비난의 화살은 솔샤르 감독을 향했다. 좋은 재료를 두고 음식 맛이 갈팡질팡하는 요리사와 다름없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도 솔샤르 감독의 지도력을 겨냥했다. 27일(한국시간) ‘더 선’에 따르면 아그본라허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솔샤르 감독의 경질을 주장했다.

아그본라허는 “첼시는 구단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의 동행을 마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데려왔다. 그다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보라”라며 지난 시즌 과감한 결정으로 유럽 정상에 선 첼시를 언급했다.

그는 애스턴 빌라에 패한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패착을 분석했다. “해리 매과이어는 교체되기 10분 전부터 다리를 절뚝였다. 또 골이 필요한 막판 10분에 경기 출장이 거의 없던 에딘손 카바니를 투입했다”라며 용병술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벤치에는 웨스트햄유나이티즈전 극장골의 주인공 제시 린가드가 있었고 7,000만 파운드(약 1,134억 원)를 들여 영입한 제이든 산초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아그본라허는 “맨유는 솔샤르 감독에게 보드진의 한자리를 주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 또는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 현재 선수단을 최고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감독 교체를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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