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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아' 메시 EPL 검증설에 팩폭 ''챔스서 35경기 27골''

기사입력 : 2021.10.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EPL 상대로 35경기 27골."

월드컵 득점왕에 빛나는 잉글랜드 축구 전설 게리 리네커가 다시 한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찬양했다. 일부 팬들의 EPL 검증설에 "어리석다"라고 반응했다.

리네커는 메시의 열혈 팬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논할 때 항상 메시의 손을 들어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그의 메시 사랑은 계속됐다.

그는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행복을 줬다"며 "두 명의 위대한 RONALDO(호나우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다. 나도 그들을 엄청난 스코어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메시와 마라도나는 매 경기 하나 이상의 역할을 해낸다. 나는 물론이고 거의 모든 선수가 커리어 내내 하지 못하는 일이다. 그들은 다른 스포츠를 한다"라고 레벨 차이를 강조했다.

메시를 호날두보다 확실히 위에 뒀다. 리네커는 "둘 다 큰 선수들이라 비교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라면서도 "호날두를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메시가 해낸 일 때문에 솔직히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올해 메시와 호날두가 모두 이적하면서 새로운 논쟁이 생겼다. 호날두가 30대 중반에도 변함없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활약하자 메시도 가능할지 의문이 커졌다. 특히 메시의 피지컬을 이유로 EPL에서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검증 논쟁으로 뜨겁다.

리네커는 "EPL이 더 피지컬을 필요로 하는 리그라서 메시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바보 같은 말이다. 팩트로 반박하자면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서 EPL 빅클럽을 만나 35경기서 27골을 넣었다"면서 "매주 EPL에서 뛰더라도 2~3명만 이걸 깰 수 있다. 간혹 EPL만 최고이고 나머지 리그는 성공하기 쉽다고 여기는 잉글랜드 팬들이 있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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