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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가정폭력까지… ‘용서 불가능’ 양파 같은 쌍둥이 자매 악담

기사입력 : 2021.10.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 때 한국 여자배구의 현재와 미래였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악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용서가 불가능할 정도다.

TV조선은 지난 8일 단독 보도를 통해 이다영 남편과 인터뷰를 통해 이다영의 가정 폭력 실태를 보도했다.

내용은 경악적이었다. 이다영 남편은 이다영에게 가족 욕이 포함된 각종 폭언과 욕설에 시달렸다. 이어 손찌검은 물론 흉기로 위협 시도 까지 각종 정신 및 신체적 폭력에 고통스러웠음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이혼협의를 시도했지만,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사태 이후 중단된 상태다. 이다영 측은 이에 아무런 메시지를 주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학교 폭력사건으로 여론이 악화된 상태에서 이번 가정 폭력 보도는 두 자매를 향한 비난에 불을 붙였다. 공인을 넘어 사람으로서 절대 용서 받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각종 논란에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학교 폭력 피해자들과 그리스 이적을 막으려는 대한배구협회에 소송 및 시도로 반격하며, 대중들의 분노를 더 일으켰다. 이번 가정폭력 사건으로 팬들의 가슴 속에 쌍둥이 자매의 악담이 하나 더 추가 됐다.

또한, 아무렇지 않게 AOK 테살로니키로 입단을 앞두고 있다. 피해자들은 물론 자신들의 논란으로 동료들과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도 예의와 반성은 하나도 없이 도망치려 한다. 당연히 쌍둥이들의 그리스행에 박수 쳐주는 이 하나 없다.

쌍둥이 자매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 거라 믿고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시선은 달라졌다. ‘배구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피해자들의 상처는 계속 남으며, 한국 사회는 도덕성 결여를 더는 눈감아 주지 않고 있다.

두 선수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동료들에 이어 소중한 반려자까지 상처 입힌 두 자매가 한국 무대에서 팬들 앞에 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반성과 용서 받을 골든 타임은 이미 지나갔다.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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