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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4R] '마사 환상 드리블 뒤 득점' 대전, 충남아산에 짜릿한 4-3 역전승

기사입력 : 2021.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아산]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를 격파하고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16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4-3으로 승리했다.

홈팀 충남아산은 박한근(GK), 한용수, 이상민, 유준수, 이은범, 김강국, 박세직, 김인균, 홍현승, 마테우스, 알렉산드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대전은 김동준(GK), 이웅희, 임은수, 이지솔, 이종현, 마사, 이현식, 김승섭, 민준영, 원기종, 공민현이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14분 대전은 이현식이 수비수 3명을 앞에 두고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높게 떴다. 15분 충남아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대전 수비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마테우스가 알렉산드로에게 내줬고 알렉산드로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충남아산에 1-0 리드를 안겼다.

충남아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상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좀처럼 충남아산의 벽을 뚫지 못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9분 원기종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대전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원기종은 문전 앞에서 침착하게 터닝 슈팅으로 박한근 골키퍼를 무너뜨렸다.

전반 41분 충남아산이 다시 앞서갔다. 유준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영리하게 파울을 얻어냈고 주심은 곧바로 PK를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2-1이 됐다. 대전은 동점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 팀은 치열하게 공방전을 펼치며 서로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17분 대전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2-2를 만들었다. 핵심 선수인 마사가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충남아산 수비수 3명을 제치며 득점했다. 이어 2분 뒤엔 이현식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역전했다.

하지만 충남아산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2분 마테우스가 컷백을 침착하게 낮고 빠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에 성공했다. 난타전에 양 팀은 라인을 올려 쉼없이 서로의 골문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다. 40분 대전이 다시 앞서나갔다. 수비를 맞고 흐른 공을 임은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충남아산 골망을 흔들었다. 박진섭이 없어도 대전엔 임은수가 있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4-3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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