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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위기, “레벨업 원해” 잘츠부르크 후배 리버풀이 원한다

기사입력 : 2021.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가뜩이나 입지가 없는데, 후배한테 밀리게 생겼다.’

미나미노 타쿠미(26)가 리버풀에서 더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리버풀이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격수를 원한다.

현재 19세로 독일 국가대표이자 잘츠부르크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카림 아데예미가 리버풀 레이더에 포착됐다.

아데예미는 2018년 여름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서서히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8골을 터트리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3골을 작렬했다. 지난달 독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잘츠부르크는 최근 잠재력 있는 선수를 대거 배출해 빅리그로 보내고 있다.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미나미노 등이 대표적이다. 리버풀은 지난해 1월 미나미노를 품었다. 아데예미는 최근 리버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이 주시하는 골잡이다.

독일 Heute는 22일 아데예미 인터뷰를 실었다. 2024년 6월까지 잘츠부르크와 계약된 그는 “이적에 관해 긴장하고 있는 건 맞다. 빅클럽의 관심은 영광이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다. 그 이상은 없다”며 소문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잘츠부르크에 집중하고 있다. 기분 좋게 뛰며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잘츠부르크와 함께 레벨업(도약)을 하고 싶다. 그리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에 충실하면서 빅리그 진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아데예미는 앞서 독일 언론을 통해 자신이 어린 시절 몸담았던 뮌헨 복귀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활약이 지속될 경우 빠르면 내년 1월, 적어도 여름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만약, 아데예미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으면 미나미노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두 골을 뽑아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출전이 없다.

리버풀은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트리오를 지원할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1월 영입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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