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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산체스, 2년 반 만에 EPL 복귀?...'에버턴이 관심'

기사입력 : 2021.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알렉시스 산체스(인터밀란)가 에버턴과 연결되고 있다. 성사된다면 2년 반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오게 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산체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에버턴은 첸크 토순을 인테르에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산체스는 지난 2018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모두를 기대케 했다. 주급도 EPL 탑급이었다. 하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먹튀' 오명을 썼다. 결국 쫓기듯 인테르로 떠났고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세리에A에서도 부진이 계속됐다. 팀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산체스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올 시즌도 3경기 출전이 전부다. 선발 출전은 없다. 주급 도둑이 된 산체스로 인해 인테르도 골치가 아픈 상황이다.

그러던 와중 에버턴이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에버턴은 토순을 처분함과 동시에 대체자로 산체스 영입을 계획 중이다. 또한 카타르로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성사된다면 2년 반 만에 EPL 복귀다. 하지만 인테르가 현금을 원하고 있어 입장을 좁히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더 선'은 "에버턴은 토순을 제안하려고 하지만 인테르는 선수 교환보다 현금을 선호한다. 에버턴의 최초 제안은 거부당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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