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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침묵' 호날두 굴욕, 살라와 2021년 OT 득점 맞대결도 열세

기사입력 : 2021.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홈에서 라이벌인 리버풀에 힘도 못 쓰고 당하기만 했다. 맨유의 레전드이자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다르지 않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5로 참패를 당했다. 더구나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절대 져서는 안 될 라이벌 관계다. 홈에서 5실점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으니 충격은 심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호날두 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를 두고 다투는 두 에이스 대결이기에 치열함이 예상됐다.

뚜껑을 여니 살라가 일방적으로 앞섰다.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리버풀 역사상 최초로 10연속 득점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3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또한, 리그 10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건 덤이다.

호날두는 힘 하나 제대로 쓰지 못했다. 무득점은 물론 전반 45분 넘어진 커티스 존스를 향해 발길질 하며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호날두는 살라에게 완전히 패했다.

그의 굴욕은 여기까지 아니다. 살라는 2021년 한 해 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3경기 6골을 넣었지만, 호날두는 6경기 5골에 그쳤다. 올드 트래포드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구분이 안 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진정한 스타가 누구인지 가려졌다. 살라는 거침없는 맹활약으로 리버풀 레전드가 되고 있지만, 감정조차 주체 못한 호날두를 향한 기대치는 떨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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