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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콘테 선임 반대했다... ‘맨유 오면 어쩌나’

기사입력 : 2021.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으로 부상한 안토니오 콘테(52)를 꺼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맨유는 위기다. 지난 25일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0-5로 참패를 당했다. 호날두 효과도 잠깐이었다. 7위로 추락하며 선두권과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후 수장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경질설이 불거졌다. 구단과 알렉스 퍼거슨 경은 솔샤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타오른 불씨는 꺼질 줄 모른다. 유럽 무대에서 뼈가 굵은 콘테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전인미답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지네딘 지단 등이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콘테는 계속 연결돼있고, 지단은 관심이 없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는 26일 “최근 콘테가 맨유 감독 우선순위라는 얘기가 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 시절 콘테 선임에 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2019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유벤투스를 떠났다. 당시 콘테가 유벤투스와 연결됐다. 이때 호날두가 반대를 했다. 결국, 유벤투스는 마우리치오 사리를 앉혔다. 콘테는 인터밀란으로 향했다. 결정적으로 호날두가 콘테의 수비적인 스타일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라고 전했다.

만약, 콘테가 맨유 지휘봉을 잡으면 호날두의 앞날도 캄캄해진다. 다행히 매체는 아직 콘테가 맨유와 접촉한 정황이 없다. 그가 부임할 경우 1,000만 파운드(161억 원)의 연봉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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