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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날두 탈락’ 발롱도르 품은 레전드, “이 셋 중에 나온다”

기사입력 : 2021.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출신 레전드로 레알 마드리드에 몸담았던 파비오 칸나바로(48)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를 예상했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됐던 발롱도르 시상식이 올해는 개최된다. 현지 날짜로 29일 세계 최고 축구선수가 정해진다.

이미 통산 6회 발롱도르를 거머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 없이 상대 골망을 흔들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레알의 골무원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지켜본 칸나바로는 24일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를 통해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하고 싶었고, 그것을 이뤘다. 그렇지만 레반도프스키, 벤제마도 후보다. 세 명 중에 한 명이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지난해에 레반도프스키가 확실히 앞섰는데, 올해는 모두 수상 가능성이 있다”면서, “메시와 호날두가 지금 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는 건 놀랍다. 그들은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밖에 칸나바로는 후배인 세르히오 라모스(PSG)가 레알을 떠난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라모스는 레알의 주장이었다. 챔피언스리그 같은 큰 무대에서 차이를 만들어냈다. 레알 정신을 가진 그가 이적한 것을 보며 놀랐다. 솔직히 다른 유니폼을 입은 그를 보는 걸 좋아할 수 없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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