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무라전 충격패’ 현타 온 콘테, “3주만에 토트넘 수준 이해”

기사입력 : 2021.1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약체인 NS무라에 발목 잡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부임 3주만에 머리를 감싸야 했다.

토트넘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스타디운 라우드스키에서 열린 무라와 2021/2022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UECL) G조 5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승점 7점에 그친 토트넘은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이번 패배는 충격이었다. 아무리 원정이었다지만, 무라는 슬로베니아 리그 5위에다 이전까지 4전 전패로 고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선발에 손흥민 교체 투입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UECL 첫 승의 제물이 됐으니 충격은 더 컸다.

이런 토트넘의 모습을 본 콘테 감독의 심경은 좋을 리 없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임 3주 만에 나는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간단하다. 현재 토트넘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라며 좌절했다.

콘테 감독은 부진한 토트넘에 부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서기 시작했다. 강한 훈련은 물론 철저한 식단과 그라운드 관리로 토트넘 분위기까지 바꾸려 했다.

그러나 부진한 팀을 한 순간에 올리는 건 쉽지 않다. 무라전 패배로 콘테 감독의 고민은 더 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