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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푹 빠진' 이 클럽, 감독이 송민규 영입 강력 요구 (터키 매체)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류에 푹 빠진' 이 클럽, 감독이 송민규 영입 강력 요구 (터키 매체)
'한류에 푹 빠진' 이 클럽, 감독이 송민규 영입 강력 요구 (터키 매체)
'한류에 푹 빠진' 이 클럽, 감독이 송민규 영입 강력 요구 (터키 매체)

김민재에 푹 빠진 페네르바체가 송민규(전북 현대)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송민규 외에도 아드낭 야누자이(레알 소시에다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터키 매체 'NTV스포르'는 26일(현지시간) "페네르바체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보드진에 두 명의 윙어 영입을 요구했다. 그가 원하는 선수는 송민규와 야누자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홀릭'이다. 김민재는 영입되자마자 곧바로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찼고 페레이라 감독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갈라타사라이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페네르바체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민재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페레이라는 다시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이번엔 송민규다. 송민규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맹활약 후 전북으로 팀을 옮겨 K리그1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NTV스포르'는 "왼쪽 윙에서 뛰는 송민규는 전북과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현재 몸값은 150만 유로(약 20억원)다. 또한 A매치 6경기의 기록을 갖고 있으며 K리그1 2021시즌 8골 1도움을 올렸다"라며 자세하게 소개했다.

또한 야누자이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 야누자이는 지난 2013/1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하며 잠재력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이후 기량이 하락했고 현재는 소시에다드 소속이다. 야누자이와 소시에다드의 계약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만료되는데 페네르바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NTV스포르'에 따르면 야누자이의 가치는 1,200만 유로(약 160억원)다.

페네르바체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매우 효과적으로 보내야 한다. 터키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진출이 확정적이기에 국제 무대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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