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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맨유, 첼시전 어떡하나...'바란-매과이어-포그바-브루누 없다'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진이 과연 첼시 공격진을 막아낼 수 있을까.

맨유와 첼시는 2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올 시즌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라파엘 바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했고 라이벌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 완패했다. 또한 왓포드를 상대로 1-4 패배를 맛보며 체면을 구겼다.

결국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이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비야레알에 2-0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은 건 마찬가지였다.

이제 목표는 비야레알전 기세를 EPL로 이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 상대가 첼시다. 첼시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4-0으로 격파하는 등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맨유는 바란이 부상으로, 해리 매과이어가 퇴장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첼시전 맨유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는데 다비드 데 헤아(GK), 에릭 바이, 빅터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 루크 쇼,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도니 판 더 비크, 마커스 래시포드, 호날두, 산초가 나설 예정이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나올 수 없거나 벤치에서 시작한다.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진인데 바란과 매과이어가 모두 없고 폴 포그바, 브루누 페르난데스도 부상을 당했다.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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