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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 역사상 최초 일곱 번째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6위

기사입력 : 2021.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가 통산 일곱 번째 발롱도르를 품었다.

메시는 30일 새벽 프랑스 파리 떼아뜨르 디 샤틀레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선수 자리에 올랐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 몸담고 있던 2009년을 시작으로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까지 총 여섯 차례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됐지만, 올해는 개최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공식 47경기에 나서서 3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0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한을 풀었다. 지난 7월 열린 코파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강력한 수상자로 거론됐던 그가 축구 역사상 최초 일곱 번째 발롱도르를 번쩍 들어올렸다.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2위, 조르지뉴(첼시)가 3위로 메시의 뒤를 이었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은골로 캉테(첼시)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메시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에 머물렀다. 호날두는 통산 다섯 차례 발롱도르를 안았지만,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큰 업적을 남기지 못한 채 친정 맨유로 전격 복귀했다.

발롱도르는 1956년 제정된 상으로 프랑스 축구 잡지인 프랑스풋볼이 주관한다. 일년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30명의 최종 후보가 공개됐고, 지난 24일 전 세계 180명의 미디어가 투표권을 행사했다. 메시가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후배 페드리가 뽑혔다. 페드리는 한 시즌에 무려 73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 별로 떠올랐다.

▲ 2021 발롱도르 최종 순위(TOP10)
1.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 조르지뉴(첼시)
4.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5. 은골로 캉테(첼시)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8.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9.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10.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




사진=발롱도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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