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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6위, 살라가 7위… 클롭도 불만 “더 높은 곳에 있어야지”

기사입력 : 2021.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도 발롱도르 순위가 불만이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르헨티나의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식 후 논란이 생겼다. 발롱도르 순위에 관한 지적이 잇따랐다. 메시 뒤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은골로 캉테(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순이었다.

일부 팬은 살라의 순위가 낮은 것에 마뜩잖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호날두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살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나서 11골 8도움을 수확하며 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팩트도 컸다. 발롱도르 투표가 가까워지는 타이밍에 맹활약을 펼쳐 유력 후보로 언급됐으나 실상은 7위였다.

클롭 감독도 제자의 순위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는 30일 열린 에버턴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살라의 순위를 보고 놀랐다. 발롱도르 투표권이 기자들에게 있지 않은가. 만약 살라가 더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동료들을 설득했어야 한다. 살라는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롱도르 7개를 품은 메시는 “살라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기회가 더 있을 것”이라며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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