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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락 ‘1000억’ 골키퍼 굴욕, 라치오 사리가 부른다

기사입력 : 2021.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2번 전락 ‘1000억’ 골키퍼 굴욕, 라치오 사리가 부른다
2번 전락 ‘1000억’ 골키퍼 굴욕, 라치오 사리가 부른다

8,000만 유로(약 1068억 원).

첼시가 2018년 여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27)를 영입하며 지출한 금액이다. 이적 초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후방 빌드업 시작점 임무와 뛰어난 선방 능력을 선보였지만, 서서히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해 9월 에두아르 멘디가 합류하면서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케파 1경기, 멘디 12경기가 현 상황을 대변해준다.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그가 벤치를 달구고 있다. 이에 옛 스승이 러브콜을 보냈다. 현재 라치오 수장인 사리다.

스페인 아스는 11월 30일 “사리는 첼시에서 케파를 1년 간 지도했다. 라치오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에서 멘디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 케파는 설 자리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계속 경기를 뛰어야 한다. 갑자기 출전했을 때 감각이나 적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리가 제자를 품기로 했다. 현재로선 임대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 거래가 성사되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케파는 2025년까지 첼시와 계약됐다. 그의 연봉은 700만 유로(93억 원)다. 라치오 최고 연봉자인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와 비슷한 수준이다. 케파를 영입을 경우 라치오가 급여 지출이 많은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골키퍼 정리는 필수다. 현재 라치오 주전은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인 페페 레이나다. 알바니아 국가대표 토마스 스트라코샤가 2번이다. 둘 중 한 명은 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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