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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부리그 승격 기원' 승강 플레이오프 E석 티켓 1111원

기사입력 : 2021.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이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감한 대전은 4위 전남드래곤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무승부(0:0)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위 FC안양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짜릿한 역전승(3:1)을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했다. K리그2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우는 2016년 강원FC 이후 5년 만이다. 이제 K리그1 승격의 마지막 관문인 승강 플레이오프만을 남겨두고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K리그1 11위 팀 강원FC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두 번의 맞대결을 통해 승격 혹은 강등팀이 결정된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대전의 홈경기장인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3-1 승), 충남아산(1-0 승), 경남FC(1-0 승), 전남 드래곤즈(2-1 승), 부천FC(1-1 무), 안산 그리너스(4-1 승), FC안양(3-1 승), 전남 드래곤즈(0-0 무)에 8경기 연속 무패로 안방불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홈 9경기 연속 무패로 승격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대전 이민성 감독과 강원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우리는 도전자의 입장이다. 모든 구성원들이 K리그1 승격이라는 강한 동기부여가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그라운드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5년 이후, 7시즌 만의 1부리그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전은‘대전시민과 하나 되어 1부 승격을 이루겠다’는 염원을 담아 E석 티켓을 1,111원에 판매한다. 당일 입장 수입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경기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부리그 승격을 기원하며 특별 제작된 응원 타올과 핫푸드, 핫팩 등이 증정된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대전 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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