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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랑닉 효과’ 이 선수와 재결합 제기… 맨유 영입 검토 시작

기사입력 : 2021.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계속된 ‘랑닉 효과’ 이 선수와 재결합 제기… 맨유 영입 검토 시작
계속된 ‘랑닉 효과’ 이 선수와 재결합 제기… 맨유 영입 검토 시작
계속된 ‘랑닉 효과’ 이 선수와 재결합 제기… 맨유 영입 검토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랑닉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랄프 랑닉 감독의 제자였던 티모 베르너(첼시) 영입설이 제기됐다.

1일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 시즌 말까지 맨유 임시 사령탑을 맡은 랑닉 감독이 첼시와 베르너 이적에 대해 논의할 생각을 나타냈다. 랑닉 감독이 베르너를 영입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랑닉 감독이 베르너를 점찍은 데는 둘 사이의 깊은 인연이 작용했다. 2016년 여름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하던 베르너를 이적료 1,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당시 라이프치히 단장은 랑닉 감독이었다. 베르너 영입을 총지휘한 주역이었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4년간 뛰며 기량을 만개했다. 4년간 95골을 터뜨리며 라이프치히 구단 최다득점자가 됐다.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했다. 베르너는 이를 통해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두 시즌을 보내면서 단 15골에 그치는 등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첼시로서는 베르너는 정리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베르너 영입을 위한 검토 중이다. 첼시는 베르너를 영입할 때 4,750만 파운드(약 747억원)를 썼다. 베르너가 부진해 이 금액을 그대로 회수하기는 어렵지만, 맨유가 적절한 제안을 하면 충분히 협상할 가능성이 있다.

맨유는 랑닉 감독 선임 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이적시장에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랑닉 감독을 통해 다른 팀보다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랑닉 감독이 잘츠부르크 단장을 맡을 때 홀란을 영입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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