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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가 토트넘 ‘비공식’ 코치로... 깜짝 변신 예고

기사입력 : 2021.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야야 투레(38)가 토트넘 홋스퍼 코치로 깜짝 변신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일(현지시간) “야야 투레가 유럽축구연맹(UEFA) 코칭 라이선스 취득하기 위해 토트넘에 잠시 머물 것이다. 1주일에 2일 정도 나와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며 짧게 일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아프리카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찬사를 받았던 투레는 2007년 여름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2010년 여름 맨시티로 떠날 때까지 스페인 라리가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라는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그는 맨시티 이적 후 8년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중앙 미드필더지만 수비는 물론 공격력도 뛰어났다. 맨시티에서 통산 316경기를 뛰어 79골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레전드로 남았다.

지난 1월 중국 칭다오 황하이에서 은퇴를 선언한 투레는 곧바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그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클럽 FC 올림피크 도네츠크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아흐마트 그로즈니에서 짧게 코치 생활을 경험했다. ‘디 애슬래틱’에 의하면 지난달의 경우 코칭 역량을 키우기 위해 웨일스축구협회(FAW)와도 함께 일했다. 또 현재 FAW는 투레가 UEFA A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그를 후원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투레의 풍부한 경험이 짧은 시간이지만 토트넘의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조너선 빌 기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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