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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최고!’ 브루누, 호날두 800골 축하… “계속해서 골 넣을 것”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800골 고지를 밟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경의를 표했다.

맨유는 3일(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을 3-2로 꺾었다.

이날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어김없이 해결사 면모를 보였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7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처리해 골문을 열었다. 통산 800번째 득점.

대기록을 세운 호날두는 1골을 추가했다. 2-2로 승리가 불투명하던 후반 25분, 프레드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아스널 골문 가운데로 강력한 슈팅을 때려 801호골을 신고했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5골, 맨유에서 130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450골, 유벤투스에서 101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15골을 몰아쳤다. 호날두는 축구선수 최초 800골을 달성했다.

맨유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페르난데스가 호날두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그는 경기 후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호날두는 믿을 수 없는 선수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는 매 경기, 매년, 매 시즌 본인이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엄지를 세웠다.

선수로서 모든 걸 이룬 호날두지만, 페르난데스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의 득점이 계속될 거라고 믿는다.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줄 안다. 그는 동기를 유발해줄 이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고, 계속해서 골을 넣을 것”이라며 웃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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