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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토트넘행 눈도장 찍을 기회… “메가 클럽 3팀이 경기 지켜볼 것”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김민재(페네르바체)에게 빅클럽 이적 기회가 찾아왔다.

터키 매체 ‘포토맥’은 3일(한국 시간) “메가 클럽 3팀이 페네르바체와 리제스포르의 경기에서 김민재를 관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팀이 어떤 구단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매체는 영국 보도를 인용해 3팀을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FC 포르투가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올 여름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이지만, 활약은 발군이다.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터프한 수비, 빌드업 능력 등 자신의 장기를 가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페네르바체는 스리백과 포백을 혼용하고 있는데, 김민재는 어떤 위치에 서도 자기 몫을 다했다. 페네르바체 이적 전부터 유럽 빅클럽의 구애를 받은 김민재지만, 터키 리그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는 더욱 치솟고 있다.

가장 관심이 큰 팀은 토트넘이다. 토트넘 관계자는 김민재를 보기 위해 지난달 열린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이스탄불 더비’에 출동했다. 당시 김민재는 ‘벽과 같은 플레이를 펼쳤다’는 터키 매체의 호평을 끌어냈다.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리제스포르전 역시 눈도장을 찍기 좋은 기회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수비 보강을 고려 중이다.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 등 수비 자원이 여럿 있지만, 콘테 감독의 마음을 사지 못했다.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김민재가 언급되는 가운데, 최근 영국 ‘더 선’은 김민재가 포함된 토트넘 예상 라인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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