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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SON, EPL 몸값 8위에 올랐다...'그릴리쉬-래시포드보다 높네'

기사입력 : 2021.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월드 클래스는 역시 달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EPL 몸값 8위에 올랐다.

이적시장 전문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4일(현지시간) 현재 EPL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 상위 10명을 공개했다. 매체는 "전세계 6만 명 이상 선수들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축구 분석 기관인 'SciSports'와 협력하여 순위를 산출했다. 잠재적 능력, 계약 기간, 나이 및 여러 데이터를 활용했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은 8위에 올랐다. 8,700만 유로(약 1,165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영혼의 듀오' 해리 케인은 9,500만 유로(약 1,270억원)로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올 시즌은 몸값에 비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컵 대회에서는 7골을 터뜨렸지만 EPL에선 1골에 그치고 있다. 오히려 손흥민이 홀로 고군분투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워낙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에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약 케인의 침묵이 길어진다면 몸값 하락은 불가피하다. 영국 현지 매체도 이제 토트넘의 중심으로 케인이 아닌 손흥민을 지목하고 있다.

한편, 1위는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차지했는데 몸값은 무려 1억 700만 파운드(약 1,680억원)를 기록했다. 2위는 9,900만 파운드(약 1,555억원)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다.

▲ EPL 몸값 Top 10
1. 로멜루 루카쿠(첼시) - 1억 700만 유로
2.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 9,900만 유로
3.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 9,500만 유로
4.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 9,100만 유로
5.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 8,900만 유로
6.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8,800만 유로
7.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8,800만 유로
8.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8,700만 유로
9.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 8,500만 유로
10.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8,300만 유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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