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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팬서비스’ 이강인, ‘ATM 홈구장’에서 한국 꼬마 팬들과 ‘찰칵’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자신을 응원 온 한국 팬들에게 제대로 보답했다.

마요르카는 지난 5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대어’ 아틀레티코를 잡는 데에는 이강인의 공이 컸다. 마요르카는 후반 23분 마테우스 쿠냐에게 실점했다. 패색이 짙었지만, 이강인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으로 프랑코 루소의 헤더 골을 도왔다. 분위기를 쥔 마요르카는 후반 추가시간, 쿠보 타케후사의 골로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이강인은 경기 후 아틀레티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방문한 한국 팬들을 찾았다. 꽤 많은 한국 꼬마 팬들이 태극기를 들고 구장에 들어왔는데, 이강인은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마요르카는 6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한국어로 “그는 사랑한다”라고 적으며 하트와 태극기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어 “한국 어린이들과 함께한 강인의 제스처”라며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관중석에서 본인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한 명씩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은 이강인의 출현에 매우 들뜬 모습이었다. 이강인은 “한 명씩(찍어줄게)”을 외치며 아이들의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리고 꼬마 팬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한 아이가 난간에 앉아 있자, “거기 앉지 마”라고 말하며 팬을 챙기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선발 출전하고 있는 점,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사진=레알 마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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