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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한때 ‘맨유 긱스 후계자’ 노린다… 뎀벨레 팔아 자금 확보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내년 여름 영입 리스트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바르사 지휘봉을 잡은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아드난 야누자이(26, 레알 소시에다드)를 영입 대상으로 만지락거리고 있다.

스페인 ‘히차헤스’에 따르면 바르사는 야누자이를 영입 대상 선수로 지켜보고 있다. 바르사는 이적료가 없어지는 내년 여름에 야누자이 영입을 할 생각이다. 야누자이는 내년 6월 소시에다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히차헤스’는 “야누자이와 소시에다드 간에 관계는 좋지만, 재계약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이다. 야누자이는 현재 230만 유로(약 31억원)를 수령하고 있지만, 재계약과 함께 인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 여유가 없는 소시에다드는 연봉 인상이 어렵다.

이 틈을 바르사가 노리고 있다. 차비 감독은 야누자이의 드리블 돌파와 연계 플레이 등이 마음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사도 넉넉한 재정은 아니다. 이로 인해 바르사는 우스만 뎀벨레를 매각해 얻게 되는 수익을 야누자이 영입에 투입하겠다는 생각이다.

야누자이는 과거 ‘라이언 긱스의 후계자’로 불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으로 18세이던 2013/2014시즌에 맨유 1군 데뷔를 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맨유에서는 63경기 출전 5골에 그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덜랜드 임대도 다녀왔지만 큰 활약은 없었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은 뒤 야누자이는 조금씩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2019/2020시즌에 8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9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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