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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억에 첼시 간다” 김민재 동료 이적, 토트넘행 악재

기사입력 : 2021.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통곡의 벽 김민재(25)의 페네르바체 SK 동료 어틸러 설러이(23)가 첼시로 간다.

설러이는 192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피지컬과 공중볼 능력을 갖췄다. 스피드와 테크닉이 뛰어나고 주발은 왼발이지만, 오른발도 잘 쓴다. 키프로스 아폴론 리마솔에서 올해 1월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빠르게 적응한 그는 이번 시즌 합류한 김민재가 안정된 중앙 수비를 구축하고 있다. 2019년 11월 헝가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고, 유로2020도 경험했다. 현재 헝가리 대표팀 핵심 자원이다.

설러이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다수 팀이 러브콜을 보냈고, 차가 행선지가 정해졌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7일 “첼시가 설러이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설러이는 헝가리 대표로 유로에 출전해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을 괴롭힌 자원이다. 헝가리 대표팀 마르코 로시 감독이 설러이의 첼시 이적에 결정적인 발언을 했다.

로시 감독은 “설러이는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지만, 첼시로 향할 거로 생각한다. 스페인 빅클럽들이 그의 동향을 주시해왔다. 확실하다”면서, “그렇지만 이미 그의 첼시행이 정해졌다. 이탈리아에서 뛰어도 확실히 최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실상 오피셜이다. 이미 지난달 CNN 투르크는 설러이가 연봉 400만 유로(53억 원)에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첼시행을 점쳤다. 내년 여름 이적이 유력하나, 우선 내년 1월에 임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칼치오 메르카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약 31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러이의 이탈은 김민재에게 악재다. 최근 영국, 터키 언론에서 앞다퉈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점치고 있다. 페네르바체가 한 시즌에 핵심 수비수 두 명을 모두 매각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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