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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셀틱서 조하트와 경쟁할 수 있어” 스코틀랜드 매체 조명

기사입력 : 2021.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전북 현대 수문장 송범근(24)과 울산 현대 미드필더 원두재(24)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눈여겨보는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스코틀랜드 매체 'The Scotsman'은 7일 셀틱이 영입할 수 있는 아시아 선수 7명을 거론했다.

과거 한국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FC서울)이 셀틱에 몸담았고, 일본 전설인 나카무라 순스케가 전성기를 보냈던 팀이다. 현재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를 잘 활용하고 있다. 아시아 선수들과 연이 깊다.

매체에 따르면 셀틱이 다가올 이적 시장에서 일본 선수 외에 다른 아시아 국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걸 막지 못했다. 만약에 여러분이 빅리그를 본다면 아시아 선수들을 볼 것이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 호주, 이란에서도 왔다. 그 세계에서 아주 훌륭한 몇몇 선수가 있다고 조명했다.

7명 중 K리거 송범근, 원두재 두 명이 포함됐다.

매체는 “한국 골키퍼는 6피트 4인치(약 193cm)의 큰 신장으로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사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며 전북의 우승을 도왔다. 24세로, 현재 34세인 조 하트(셀틱)와 경쟁 혹은 백업 자원이 될 수 있는 키와 통계를 갖고 있다”고 조 하트와 비교했다.

원두재를 향해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해당 포지션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4세의 적합한 연령이다. 이미 한국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한 그는 워크퍼밋 조건에 도움이 되고 있다. 2020년 울산의 준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두 선수 외에 호주 국가대표 애런 무이(31, 상하이상강), 크리스 이코노미디스(26, 멜버른 빅토리), 이란 국가대표 아르민 소흐라비안(26, 골고하르 시르잔), 메디 가예디(22, 샤밥 알아흘리), 메흐디 압디(23, 페르세폴리스)가 셀틱 레이더에 포착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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