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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나 가능한 라인업’… 호날두, PSG에서 메시-네이마르와 스리톱?

기사입력 : 2022.01.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게임에서나 구축할 수 있는 라인업이 현실이 될까?

영국 ‘익스프레스’는 “만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다면, 파리 생제르맹이 가동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베스트11”이라며 PSG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 시즌과 비교했을 때 크게 바뀐 부분은 없다. 다만 라인업에 호날두가 합류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매체는 네이마르, 호날두, 메시가 PSG의 최전방을 책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익스프레스’는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는 PSG에 잔류하지 않을 거로 예상된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포르투갈에서 뛰었던 것처럼 중앙 공격수로 나설 수 있다. 왼쪽은 네이마르가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호날두와 PSG가 연결되는 이유가 있다. PSG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음바페의 이탈을 대비해야 한다. 음바페는 올해 6월 PSG와 계약이 끝난다. 현지 다수 매체는 음바페가 자유 계약으로 레알에 입단할 거로 전망하고 있다.

호날두의 맨유 생활은 고난 그 자체다. 그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2년 만에 맨유에 금의환향했다. 시작은 좋았다.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명성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위기 때마다 팀을 구했다.

하지만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불화설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호날두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토크 스포츠’ 알렉스 크룩 기자에 따르면 호날두를 필두로 브루누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롯, 프레드 등 포르투갈어로 소통하는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과 불화를 겪고 있다.

호날두와 맨유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복귀 반년 만에 퇴단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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