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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2 ACL 조별리그 조 추첨 확정, 최초 ‘2부팀’ 전남은 무난한 상대와 G조

기사입력 : 2022.0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22 아시아(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서게 될 K리그 4팀의 운명이 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3시 말레이시아 AFC하우스에서 AFC챔피언스리그 2022(ACL)의 조별리그 조 추첨을 실시했다.

2021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ACL에 출전하는 전북 현대는 요코하마(일본), 호앙안지아라이(베트남), 동아시아 PO1 승자와 함께 H조에 속하게 된다. 동아시아 PO1에는 현재 창춘야타이(중국)이 진출해있고, 3월 8일 열리는 호주 A리그 3위팀과 카야FC(필리핀)의 경기 승자와 창춘야타이 간 단판 경기로 3월 15일 치러진다.

2021시즌 FA컵 우승팀인 전남 드래곤즈는 G조에서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멜버른시티FC(호주)를 상대한다.

K리그1 2위 울산 현대는 플레이오프에서 포트FC(태국)를 만난다. 3월 15일 치러지는 단판 플레이오프 승리 시 I조에 속하게 되고, 가와사키프론탈레(일본), 광저우FC(중국), 조호르다룰타짐(말레이시아)를 상대한다.

K리그1 3위 대구FC는 플레이오프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상대한다. 3월 15일 단판 플레이오프 승리 시 F조에 속하게 되며, 산동타이산(중국), 우라와레즈(일본), 라이온시티세일러즈(싱가폴)을 상대한다.

ACL 2022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중립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토너먼트 16강부터 4강까지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단판승부로 중립지역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2023년 2월 19일과 26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동아시아
F조 - 산둥타이산(중국), 우라와레즈(일본), 라이언시티세일러즈(싱가폴), PO4 승자
G조 -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 전남드래곤즈(한국),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멜버른시티(호주)
H조 - 전북현대(한국), 요코하마마리노스(일본), 호앙안기아라이(베트남), PO1 승자
I조 - 가와사키프론탈레(일본), 광저우FC(중국), 조호르다룰타짐(말레이시아), PO3 승자
J조 - 상하이포트FC(중국), 치앙라이유나이티드(태국), 키치SC(홍콩), PO2 승자

※ PO1 : 중국 창춘 야타이 vs PS1 승자 / PS1 : 호주 A리그 3위팀 vs 필리핀 카야FC
※ PO2 : 일본 빗셀고베 vs PS2 승자 / PS2 : 호주 A리그 2위팀 vs 미얀마 샨유나이티드FC
※ PO3 : 울산 vs 태국 포트FC
※ PO4 : 대구 vs 태국 부리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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