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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원했는데...’ 웨스트햄, 토트넘행 임박 소식에 영입전 철수

기사입력 : 2022.0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트라오레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의지를 접었다”고 전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트라오레 영입전에서 철수하고 다른 선수로 관심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트라오레는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장착했다. 이는 울버햄프턴의 상승세에 윤활유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고, 전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웨스트햄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트라오레에 대해서는 토트넘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부분이었다.

콘테 감독은 공격 자원인 트라오레를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첼시 사령탑 시절 빅토르 모제스로 재미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를 재현하겠다는 분위기다.

토트넘의 트라오레 영입은 속도가 붙었다. 개인 조건 합의에 열을 올리는 중이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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