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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겹치는 빅네임'…610억원 제안은 단칼에 거절 당해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25, 포르투)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토트넘이 포르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루이스 영입을 위해 포르투에 문의했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포르투갈 리그를 지배하는 왼쪽 윙어로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서 14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이기도 한 루이스는 스피드와 개인기가 탁월하다. 측면 공격수임에도 득점력이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다만 손흥민과 포지션과 장점이 직접적으로 겹치는 자원이라 장기적으로 손흥민의 대안으로 삼을 만하다.

경쟁자의 출현으로 볼 수 있다. 영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프턴)도 윙어이긴 하지만 득점력보다 활동량이 우수해 윙백 전환이 목표라 손흥민과 경쟁할 자원이 아니다. 그러나 루이스는 보다 공격적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보인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어 2선을 더욱 강화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단 토트넘은 포르투에 3760만 파운드(약 608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포르투는 단칼에 거절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루이스의 바이아웃은 6600만 파운드(약 1067억원)다. 포르투가 책정한 루이스의 가치는 토트넘의 첫 제안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한다.

결국 토트넘이 루이스를 데려오려면 바이아웃에 근접한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토트넘이 루이스 영입에 사용할 큰 돈이 있을지 의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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