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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문 클럽, 'K-음바페' 정상빈 놓고 울버햄프턴과 경쟁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 명문 클럽, 'K-음바페' 정상빈 놓고 울버햄프턴과 경쟁
이 명문 클럽, 'K-음바페' 정상빈 놓고 울버햄프턴과 경쟁
이 명문 클럽, 'K-음바페' 정상빈 놓고 울버햄프턴과 경쟁

김민재가 뛰고 있는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정상빈(수원 삼성)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터키 매체 'Takvim'은 26일(한국시간) "김민재를 영입했던 페네르바체는 두 번째 한국 선수를 영입하려고 한다. 한국의 음바페로 불리는 정상빈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정상빈은 수원이 자랑하는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수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빠른 돌파 능력을 보유해 'K-음바페'라고 불리기도 한다. 활약을 인정받아 국가대표팀에도 승선, 지난해 6월 스리랑카전에서 역대 8번째 최연소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빠르게 성장하자 유럽에서도 정상빈에게 관심을 보였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정상빈을 영입한 뒤 스위스 그라스호퍼로 먼저 임대를 보내겠다는 소식이었다. 스위스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의 기회를 주겠다는 것.

그런데 페네르바체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Takvim'은 "페네르바체가 정상빈에 대한 투자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이번 영입을 위해 김민재를 중개자로 삼았다"라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상빈의 시장 가치는 85만 유로(약 11억원). 잠재적 가치를 따져볼 때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최근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버틴 수비진에 비해 공격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그렇기에 정상빈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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