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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현장리뷰]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3-1 역전승과 함께 5전 전승… 2위와 1점 차

기사입력 : 2022.0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장충] 한재현 기자=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이 수원 한국전력 빅스 킬러임을 다시 입증했다.

우리카드는 8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7-25, 25-18, 25-17)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 시즌 한국전력전 5전 전승을 거두며, 천적임을 과시했다. 또한, 승점 45점으로 2위 KB손해보험(승점 46)과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한국전력은 승점 36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1세트 초반은 한국전력이 앞서갔다. 한국전력은 서재덕과 다우디, 이시몬이 고른 득점을 해주며 1세트를 주도했다. 우리카드는 나경복과 알렉스가 11점을 합작하며 추격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은 1세트에만 8득점한 다우디의 활약으로 25-20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한국전력은 2세트에도 다우디가 초반부터 3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알렉스의 득점과 송희채의 블로킹 득점으로 계속 추격했다. 한국전력은 이시몬의 공격이 빗나가면서 12-12 동점을 허용했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3-22에서 나경복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한국전력이 24점을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김광국의 서브 범실과 김재휘의 블로킹 득점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우리카드가 2세트를 가져갔다. 25-25에서 서재덕의 서브가 네트에 걸렸고, 송희채의 블로킹 득점이 더해지면서 27-25로 동률이 됐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3세트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승부는 15점 대에서 갈렸다. 15-15에서 나경복의 퀵오픈과 하연용의 블로킹 득점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이어 김재휘와 하승우의 블로킹 득점이 더해지며 3세트 승기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만 블로킹 8득점할 정도로 빛났다. 송희채가 마무리 득점에 성공하며 25-18로 마무리 하며 앞서갔다.

4세트에도 우리카드의 압도적인 흐름이었다. 알렉스와 나경복을 중심으로 꾸준히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한국전력은 다우디를 빼고 박철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크게 앞선 채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고, 서재덕의 서브 범실로 4세트를 가져간 동시에 승리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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