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속살-볼륨 몸매’에 美친 치어리더
입력 : 2022.03.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아 타이거즈 여신 치어리더 이다혜의 넘사벽 몸매가 미쳤다.


이다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다혜는 올 블랙 응원복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하얀 속살과 살짝 튀어나온 글래머 몸매에 시선 강탈 된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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