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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받는다… ‘고양이 학대 논란’ 커트 주마, 英 동물보호단체가 기소

기사입력 : 2022.03.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고양이 학대 혐의를 받는 커트 주마(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요안 주마의 법적 심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국 ‘BBC’는 17일 “영국 동물보호단체(RSPCA)가 고양이 학대 영상을 찍은 주마 형제의 기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RSPCA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동물복지법에 따라 그들을 기소했다. 폭행당한 고양이는 RSPCA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법정 날짜가 확정되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주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애완 고양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영상에서 고양이를 부엌으로 끌고 가 때리고 괴롭히는 모습이 나와 큰 충격을 줬다. 영상 게재 이후 동물 학대로 도마 위에 올랐다.

주마를 향한 비난의 강도는 거세졌다. 그럼에도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주마를 선발 기용해 함께 손가락질받았다. 주마의 논란으로 웨스트햄의 스폰서들이 줄줄이 손절에 나서며 막대한 손실을 보기도 했다.

웨스트햄은 RSPCA 성명에 “주마는 클럽의 지원을 받아 계속 수사에 협력 중이며, 주마의 고양이는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았다. 주마 형제의 고양이는 검사 결과는 양호한 상태다. 법적인 이유로 추가적인 언급은 없다"고 반응했다.

사진=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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