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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김보경 득점포’ 전북, 요코하마와 1-1 무승부...무패 행진 16강행

기사입력 : 2022.05.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가 무패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전북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통낫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요코하마 마리너스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6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3승 3무, 무패를 기록하면서 조 2위로 ACL 조별 예선을 마무리했다.

전북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구스타보가 원톱을 구성했고 바로우, 김보경, 박규민이 2선에 위치했다. 맹성웅과 류재문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유현, 윤영선, 박진섭, 최철순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요코하마가 이른 시간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분 전북의 패스 미스 이후 기회를 잡았고 로페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분위기를 가져갔고 활발한 공격을 통해 추가 득점까지 노렸다.

일격을 당한 전북은 바로 빚을 갚았다. 전반 10분 후방에서 연결된 류재문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는데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균형을 맞췄다.

이후 경기는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추가골을 위해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하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등 결정력 부족에 발목을 잡히면서 결실을 보지 못했다.

요코마하는 전반 44분 로페즈가 회심의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도 추가골을 위해 움직였고 추가 시간 구스타보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결실을 보지 못했고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박규민과 류재문을 빼고 한교원, 이승기를 투입했다. 곧바로 이승기가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선보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북은 고삐를 당겼다. 후반 18분 한교원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연결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기회를 엿보면서 역전골에 주력했다.

경기는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한 골 승부로 이어진 상황에서 득점에 집중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졌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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