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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분했네' 조명탄 던진 에버턴 ST, 최대 3G 출장정지 위기

기사입력 : 2022.05.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에버턴이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지만, 새로운 악재에 직면했다.

에버턴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첼시를 만나 1-0 승리를 거뒀다. 에버턴은 승점 32점으로 18위에 올랐고, 17위 리즈 유나이티드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에버턴은 이날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역습 전술을 꺼내 들었고, 수비수를 5명을 세웠다. 최전방에는 히샬리송이 섰다.

히샬리송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압박했고, 공이 더마라이 그레이 쪽으로 흘렀다. 그레이는 히샬리송에게 다시 패스를 넘겼고, 그는 침착하게 골을 만들어냈다. 에버턴은 이 골을 지켜 1-0 승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히샬리송의 골 세레모니가 문제가 되고 있다. 히샬리송은 코너 플래그 근처로 가 동료와 세레모니를 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관중석에서 날아든 조명탄을 다시 관중석으로 던졌다. 그가 던진 조명탄은 어디로 갔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 ‘더선’은 “히샬리송이 최대 3경기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벌금과 경고만 받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고 전했다. 징계는 다음 라운드 전까지 확정될 전망이다.

에버턴 구단 관계자는 “구단 역시 이 문제를 조사할 예정이지만, 우리가 아는 한 히샬리송은 조명탄을 아무도 없는 땅으로 던지려고 했다”며 히샬리송이 큰 징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대부분 그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VAR 판독을 진행해 퇴장 조치를 당해야 했고, 심판들이 이를 인지했어야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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