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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이 어쩌다 ''음바페 이적은 메시에게 좋은 일''

기사입력 : 2022.05.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가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에게 완전히 가려졌다. 음바페가 떠나는 게 메시가 살 길이라는 평가다.

메시는 전무후무한 발롱도르 7회 수상으로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스페인 라리가가 아닌 곳에서 얼마나 실력 발휘를 할지 관심거리였다. 걱정은 없었다. 라리가가 프랑스 리그1보다 한 수 위의 무대였기에 슈퍼스타가 즐비한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가장 빛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 시즌을 마친 메시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라리가에서 득점왕을 8차례나 차지했던 메시인데 이번 시즌 리그1에서는 4골에 머물렀다. 그나마 13개의 도움을 올려 체면치레는 했지만 최고의 선수에게 기대했던 득점 행진이 멈춰 아쉬움을 남긴다.

줄어든 메시의 득점을 두고 역할 변화를 이야기한다. 음바페(24골)와 네이마르(12골)를 보조하는 전술로 득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실제로 메시의 활동 반경을 보면 최전방보다 2선 공격형 미드필더가 적합하다.

그러나 메시의 이름값이 있는 만큼 누군가에게 가려지는 건 낯설다. 플레이메이커로 스타일을 바꿨다해도 메시의 연봉을 고려하면 가장 빛나야 한다. 지금은 저득점 상황에 변명거리를 찾느라 바쁘고 급기야 음바페의 이적설을 반기는 처지가 됐다.

아르헨티나 언론 'TYC스포츠'는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메시에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유력하다.

매체는 "메시는 자신이 중심이 된 팀에서 뛸 필요가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의 팀이다. 아무리 슈퍼스타라도 다른 팀에서 뛰는 건 어렵다"며 "음바페가 지금의 메시보다 낫다고 해도 어떻게 메시가 다른 스타의 그늘에서 뛸 수 있겠나"라고 파리 생제르맹 첫 시즌을 정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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