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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지면 강등’ 황의조의 보르도, 운명의 로리앙전

기사입력 : 2022.05.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프랑스(투르)] 김남구 기자= 황의조 소속팀 지롱댕 드 보르도가 강등을 저지할 운명의 경기를 치른다.

보르도는 15일(한국시간) 로리앙을 상대로 2021/2022 프랑스 리그1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2경기만을 남겨 놓은 보르도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은 로리앙전 결과에 따른 보르도 강등 확정 시나리오를 전했다. 경우의 수는 3가지다.

첫째, 보르도가 로리앙전에서 패하면 여지없이 강등이다. 둘째, 보르도가 로리앙에게 승리를 했음에도 생테티엔이 승점 3점을 챙기는 경우엔 보르도 강등은 확정된다. 생테티엔은 같은 시각 스타드 드 랭스를 상대한다. 셋째, 보르도가 로리앙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생테티엔이 랭스전에서 패하지 않는다면 보르도는 다음 시즌 리그2에서 경기를 치른다.

다시 말해 보르도는 로리앙전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챙겨야만 최소 승강전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현지 매체는 보르도 2부 리그 강등을 확정하고 있다. 보르도 이사진도 이미 리그2 강등에 따른 재정 확보 계획을 구상해놓은 상태다. 이 계획엔 몸값이 비싼 황의조 이적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황의조는 독일, 포르투갈 등 여러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강인 전 소속팀인 발렌시아가 황의조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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