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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벤투호의 6월 A매치 일정이 결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국내에서 A매치 4연전을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A매치를 통해 전력 다듬기, 옥석 가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벤투호의 A매치 4연전의 첫 번째 상대는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이 포진되어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이다. 다음달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칠레와의 대결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치며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티켓 판매 일정과 4차전 상대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KFA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국내에서 A매치 4연전을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A매치를 통해 전력 다듬기, 옥석 가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벤투호의 A매치 4연전의 첫 번째 상대는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이 포진되어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이다. 다음달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칠레와의 대결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치며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티켓 판매 일정과 4차전 상대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K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