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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팬들, 토레스 부진에 폭발...''당장 레반도프스키 데려와!''

기사입력 : 2022.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공격진의 부진에 분노한 바르셀로나 팬들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영입을 촉구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헤타페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리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에 그쳤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주도권 속에 이뤄졌다. 볼 점유율은 무려 71.3%로 바르셀로나가 압도했고 패스 성공률 역시 93%로 79%의 헤타페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만 효율적이지 못했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슈팅은 헤타페가 9개로 5개의 바르셀로나보다 많았다. 심지어 바르셀로나의 유효 슈팅은 단 1개였다.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멤피스 데파이 등 주전 공격수들을 모두 출전시켰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문전 앞에서 극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줬고 날카로움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당연히 분노했다. 특히 토레스의 경우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왔지만 좀처럼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적 이후 17경기에 나섰지만 4골에 그쳤다.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팬들이 토레스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났다. 분노를 표시하기 위해 트위터로 달려갔고 당장 레반도프스키를 데려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라고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난 토레스의 경기력을 눈뜨고 볼 수 없다. 그는 성장이 멈췄다. 바르셀로나는 허니문 리조트가 아니다”, “토레스는 LW, RW, ST에서 모두 뛸 수 있지만 모든 포지션에서 잘하지 못한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뮌헨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이며 뮌헨이 매각 의사를 밝힐 경우 공식 제안을 하겠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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