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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영순위, 손흥민-더 브라위너가 그 다음…올해의 선수 예측

기사입력 : 2022.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분명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자격이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지난주 EPL 사무국이 발표한 올 시즌 최고의 선수 후보 8인을 평가하며 손흥민을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바라봤다.

EPL 올해의 선수는 20개 팀 주장과 축구전문가 패널의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EPL 사무국이 선정한 8인의 후보는 2021/2022시즌을 눈부시게 만들었지만 최종 승자는 1명 뿐이다.

손흥민은 후보를 넘어 수상을 노리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리그 21골 7도움을 올려 커리어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까지 넘볼 정도다. 최종전을 남겨두고 모하메드 살라(22골·리버풀)에게 1골 뒤진 상황이다. 마지막 경기서 역전 가능하다.

기브미스포츠도 "손흥민은 올 시즌 또 한 번 불이 붙었다. 21골로 리그 득점 2위이며 모든 대회에서 10개의 도움도 올렸다"고 엄청나게 유리한 상황으로 설명했다. 손흥민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도 실질적인 도전자로 나열됐다.

다만 손흥민보다 한 발 앞서 있는 쪽은 살라다. 기브미스포츠는 "살라가 지난 몇 주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시즌 초반에 해낼 걸 기억해야 한다. 시즌 대부분 막을 수 없던 선수였다. 22골 14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며 "살라는 2017/2018 올해의 선수였다. 이번에 두 번째 수상을 한다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무게를 뒀다.

나머지 후보 중에 주앙 칸셀루(맨시티)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는 실낱 같은 가능성으로 평했고, 자로드 보웬(웨스트햄)과 부카요 사카(아스널),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는 경쟁권 밖으로 분류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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